미국 록만사 호트란 사장 신발류 구매위해 내한

미국의 록만사 호트란사장이 신발류의 구매상담을 위해 26일 내한했다. 호트란사장은 29일까지 머물면서 일반 신발류및 스포츠화등을 사갈 계획을세우고 현대무역 상교실업상사와 재고신발 판매업체인 트레스코사와 상담을벌인다. 중국 출신인 그는 "한국의 신발류가 질은 좋으나 가격이 비싸다"며"미국에 살고 있는 월남난민들에게 판매할 저렴한 가격의 신발류를 구매할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