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 6건 인가...외자사업심의위원회

외자사업심의위원회는 26일 하오 일본 후지전자공업(주)과 국내기업(주)우진오무사 등 2개사간의 합작투자로 설립되는 우진정밀공업(주)의브라운관용 전자총 등의 제조사업을 위한 417만9,000달러등 총 6건4,000만달러상당의 외국인투자를 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