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생보사 설립인가 신청...영풍그룹 입력1989.07.29 00:00 수정19890729000 영풍그룹은 캐나다 매뉴라이프그룹과 50대 50의 비율로 납입자본금100억원의 합작생명보험회사를 국내에 설립하기로 하고 28일 재무부에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설립인가를 위한 심사는 약 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