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통관우체국 추가지정...관세청 입력1989.08.11 00:00 수정19890811000 관세청은 12일 청주우체국과 동해우체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새로 지정,오는 10월1일부터 국제우편물의 통관업무를 맡도록 했다. 현재 통관우체국은 서울의 2개를 비롯 전국에 12개가 지정돼 있으나충북및 강원지역에는 없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