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간 전철공사 건설비문제로 속만 태워...서울시 입력1989.08.24 00:00 수정19890824000 분당 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전철을 왕십리까지 연장한다는 구상을 하고있는 서울시는 최근 건설부에서 수서를 거쳐 3호선과 잇는다는 안을발표하자 건설비부담문제를 꺼린 나머지 드러내놓고 반발하지도 못하고속만 태우는 모습이 역력.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