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메이커 협우양행 천원공장 월말가동

협우양행(대표 최규순)은 충남 천원 신축하고있는 공장을 오는 9월말까지 완공, 본격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파일및 바인더 메이커인 협우양행이 지난해 10억원을 들여 충남 천원농공단지내에 착공한 이공장은 최신 시설을 갖추게 된다. 대지 2,700평 연건평 650평 규모의 이공장은 파일및 바인더 공장으로서는국내 최대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