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 위장전입자 조사 착수

서울시교위는 6일부터 특정지역 고교진학을 목적으로 한 위장전입자 색출에나섰다. 시교위는 지난해에도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8학군등에 위장전입한 180명을적발, 실제거주지로 옮겨 가도록 조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