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일 미국 부통령 21일 한국 떠날 예정

댄 퀘일 미부통령이 21일 상오 전방지역을 시찰한뒤 이날 하오특별기편으로 이한, 다음 방문국인 일본으로 향한다. 지난 19일 방한한 퀘일부통령은 노태우대통령, 강영훈총리등 우리정부지도자들과 만나 안보협력, 주한미군, 통상마찰문제등 상호관심사에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퀘일부통령은 또 김재순 국회의장등 국회의장단및 4당대표들과도 면담을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