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화제..브라질 청소년 102분마다 1명꼴 자살 등 <<<

*** 년간 5만면 달해 *** 브라질에서는 10분마다 1명꼴로 청소년이 자살해 연간 자살자는 5만명에달한다고. 리오데자네이로대학의 한 소아정신과 의사는 "12-21세 사이 브라질청소년의 연간 자살자수는 소련의 4만명보다 많은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고지적하고 "자살의 주요 원인은 경제적 위기, 미래에 대한 불안, 약물 남용등"이라고 설명. *** 중국 국교때부터 정치사상 교육강조 *** 학교에서의 정치사상교육은 7세때부터 시작돼야 하며 어린학생들에게공산주의가 자본주의보다 우월함을 주지시켜야 한다고 중국의 한 고위교육관리가 주장. 국가교육위원회 부주임 하동창은 최근 보수 강경노선으로 선회하고 있는국가 지도부의 지침을 반영하듯 한 교육관계자회의에서 정치사상교육은국민학교 때부터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중국은 단지 사회주의만을추구할 뿐이며 자본주의는 추구할수 없다는 사실을 강력히 인식시켜야한다고 역설했다고. *** 정치예산확보위해 외국인 성금도 받아 ***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만연되자 경찰의 범죄소탕을지원하기 위해 수도 아비장에 군대를 배치하는 한편 치안예산 확보를 위해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한테도 기부금을 받기도 했다고. 펠리스우푸에 부아니 대통령은 치안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공동으로우려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치안유지비를 확보하기 위한 기금조성에 나설것을 재무부에 지시했다는 것. *** 소련, 각종 범죄 33% 증가 *** 소련에서는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3.3%나증가한 175만여건의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내무부 대변인이공표. 특히 중대한 형사범의 발생건수가 42.4%가 늘어났으며 경제사범은 54.1%,경범은 77.1% 증가했고 무기와 탄약절도도 46.5%나 늘어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