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영기업 토지 공업구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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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경제부는 공업용지부족을 해소키 위해 대만당업/대만염업/대만비료등3개 국영사업 소유의 토지 5,000헥타르를 전문공업구로서 개발할 방침을결정했다. 대만경제부는 공업용지부족 때문에 연안매립지를 공업구로서 이용할 계획을서둘고 있는데 이와 병행하여 국영사업소의 토지를 정리/공업용지로서제공키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업용지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많기때문에 동부에서는 종합계획을작성한후 5,000헥타르의 사용계획을 마련하여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