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공직자 1,411명 특채결정...총무처, 보상작업 마무리

80년 해직 공직자에 대한 보상직업이 사실상 마무리지어 졌다. 총무처는 6일 보상신청 해직공무원 6,401명 (총무처 심사대상 5,683명, 국회법원등 자체심사대상 718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 6,112명에 대해 1,053억3,000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이중 877억 8,200 만원을 이미 지급했다고 밝혔다. *** 303 명은 이미 특채 완료 *** 총무처는 또 특채희망자 1,749명을 심사, 1,411명을 특채키로 하고 이중 303명을특채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오는 12월까지 623명, 내년 3월까지 345명, 4월이후140명을 각각 특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무처 관계자는 특채희망자중 심사결과 제외된 338명의 경력미달자에 대해서도자격증 소지자, 도서/벽지근무 예정자, 연고지근무자, 지역사회 발전 헌신자등은특채가 가능하도록 구제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산하단체의 보상및 특채실적에 대해 총무처는 21개부처 산하 151개 기관가운데 한국전력, 농협중앙회등 41개 기관이 보상급지급을 완료했고 종합화학등 45개기관은 오는 12월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등 3개 기관은 내년중 지금할 예정이며한국무역진흥공사, 국정교과서등 46개 기관은 현재 보상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특채실적은 한국방송공사등 7개 기관 84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