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지점 서울3곳/지방7곳 신설허가 입력1989.11.11 00:00 수정19891111000 증권감독원은 10일 제일소공, 대신 삼풍, 부국 올림픽지점등 재경 지점3개소와 대우 천안/구미, 대신동대구, 부국부전동등 지방지점 4개소등 모두7개의 증권사 지점 신설허가를 인가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지점은 지난연말의 444개에서 171개가 늘어난 615개로됐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