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간신문 하이라이트 (17일) <<<

조 선 일 보- 1면 톱 * 정부 "우지라면 무해" 보사부발표 "앞으로 식용만 사용" 일부 정제우지-마가린-쇼트닝 부적격 제조정지-폐기처분키로- 경제면 * 급진노동운동 대응 "전경협"구성 "노사안정 없인 백약무효" 폭력 분규개입 좌시안해 6개 경제단체장 회견...기업윤리확립도 다짐- 사회면 * "라면 다시 먹어도 되나" 아직은 찜찜 우지분석 발표 "형식적 검사아니냐..." 의문제기 "검사품목 적고 선정 불합리" "같은 종류 제품 판정 차이나" 한 국 일 보- 1면 톱 * "라면 완제품 무해"...보사부 발표 "국내 식품규격에 적합"...우지-마가린-쇼트닝 "일부 유해" 삼양식품등 4개사에 행정조치 이미 출고라면 업체자율에 맡겨- 경제면 * "내년경제 관건은 노사안정" 급진세력에 공동대응 경제6단체장 회견 "혼자 살려는 기업 불용"- 사회면 * 정말 먹어도 되나" 불안감 여전 우지라면 "수사옳으나 무해" 발표 더 혼란 비식용 상혼은 면죄안돼...식품사-보건당국 반성을 해당사 "당연한 결과" 반응...재고판매 계속키로 서 울 신 문- 1면 톱 * "우지라면" 인체 무해 보사부 발표...마가린등 일부제품은 유해 부적합품 제조정지...모두 폐기- 경제면 * "급진노동운동에 공동대응" 일부기업 이기적 행위도 불용 폭력적 분규 단호 대처 경제6단체장 회견 경총협 조기 결성- 사회면 * "우지라면 무해라지만...소비자우롱 책임져야" 보사부 발표...각계의 반응 엄격한 새식품규격 마련 "먹는 문화" 향상 전기되길 세 계 일 보- 1면 톱 * 보사부, 라면 "무해" 판정 향후 식용우지만 사용 허용 시중제품 수거여부 자율에 마가린-쇼트닝은 일부 제품만 부적 판정- 경제면 * 재형저축 대상 갈수록 줄어 상한선-세액공제 확대해야 임금인상 불구 "월60만원이하"로 제한- 사회면 * 완제라면 처리놓고 논란...업계-소비자단체 무해판정 불구 업계 "사내등 중심으로 소화할 방침" 소비자단체 "졸속검사 못믿어...모두 소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