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사 상업용 VAN 타인사용특례 허가 입력1989.12.02 00:00 수정19891202000 체신부는 1일자로 대우증권 금융결제관리원 코리아네트 한경KETEL(한국경제신문사)등 4개사가 상업용 VAN(부가가치통신망)서비스를 위해신청한 타인사용특례인정을 허가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