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 경제운용방침반박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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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본부는 11일 서울 중구 신당 2동 877의 7 김해복씨집 7인조 가스총떼강도사건과 관련, 관할 서울성동경찰서장 범희천총경과 형사과장 김용대경정, 충현파출소장 차재근경의등 3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치안본부는 또 지난 7일 대전시 서구 탄방동 술집에서 발생한 4인조 강도상해사건과 관련 대전서부경찰서장 김용란총경, 당시 상황실장이던 경비과장김병찬경정등 4명도 이날자로 징계 위원회에 회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