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택시차령 놓고 갈팡질팡..늘린지 1년만에 다시 줄이기로 입력1989.12.14 00:00 수정19891214000 김우현 치안본부장은 14일 심호섭경무관 총기난동사건과 관련, 지위책임을물어 심경무관의 자상급자인 치안본부 제1조정관 김영두 치안감을 계고조치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