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산업 연산 100만톤 시대..투자자유화로 공급과잉우려

전자부품제조업체인 대성정밀(대표 박병헌)이 판매전담회사를설립하면서 적극적인 국내영업활동에 나섰다. 카스테레오와 스위치 팬모터등을 생산, 일본 미국지역에 OEM방식으로 수출해온 이회사는 최근 판매법인 대성 빅스타를 설립,판매활동을 강화했다. 대성빅스타는 이와함께 국내판매기반을 구축한후 각종 스포츠용품생산에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