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업계, 특수용지 개발 치열 입력1990.01.09 00:00 수정19900109000 코오롱그룹은 9일 오문환 코오롱호텔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모두 30명의 임원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코오롱 유화 송성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코오롱상사권오상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한것을 비롯 상무8명, 이사9명, 이사보로10명이 각각 승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