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쌀라면 계기 "제2도약" 채비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가운데 여전히 세제분야가 큰비중을 차지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협중앙회종합상담실에 따르년 지난 한해동안 이곳에 경영애로사항을상담의뢰해온 사례 3,815건가운데 47.6%에 이르는 1,815건이 세제분야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세제분야 가운데는 특별감가상각의 계상및 각종준비금의 손금인정법위등 중소기업세제특례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