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실상" (6) 여흥/오락...영화관람이 유일한 오락 입력1990.01.31 00:00 수정19900131000 대한적십자사는 31일 지난해 12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헌혈액을 수혈받아 AIDS에 감염된 가정주부 김모씨 (47)가족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위로금3,0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위로금은 대한적십자사의 혈액기금에서 지급됐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