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CPT등에 미, 반덤핑관세 재심

미국의 한국산 CPT 및 금속제양식기에 대한 반덤핑관세 연례재심이지난달 28일 개시됐다. 2일 무공워싱턴 무역관에 따르면 미상무부는 이날자 관보를 통해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금성사의 CPT, 남일의 금속제양식기에 대한연례재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심결과는 내년 1월 31일이전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