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음향기기업체 체신부의 공사업법 확대로 어려움 가중

아남정밀이 최고급형의 AF 1안 피를렉스 카메라인 F801, F401SQD 2개기종을 새로 생산, 이달 하순부터 시판한다. 아남은 13일 이들 카메라를 일본 니콘사와 함께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발표했다. 셔터속도가 최고 8,000분의 1초로 가장 빠른 F801 카메라는 2개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해 자동노출 자동초점조절기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