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개각 이모저모...내무부, 경찰출신 장관에 신경 쓰이는듯

정부는 주유엔대사에 현홍주 전 법제처장, 청와대 행정수석비서관에이상배 내무차관을 각각 내정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