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컴/TDX등 사업다각화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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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관련 직원들에 대한 감사원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원장자리가 다시 비고 부원장보 3명의 임기만료도 이달말로 겹쳐증권감독원은 온통 뒤숭숭한 분위기. 특히 이미 10여일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감사원의 조사가 단순히 일부직원의 주식투자여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업공개와 관련, 금품을받았다는 혐의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표정들. 감사원의 증권감독원 직원에 대한 조사는 투서에서 비롯된 것으로알려졌는데 현재 기업등록국 감리국등 기업공개와 관련된 부서 직원40여명의 증권투자여부및 예금구좌에 대한 전반적인 내사가 진행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증권감독원 임시직원들의 관심을 온톤 감사원조사의 진척정도에집중되고 있는 형편. 그런데 일부 임직원들은 "10여개 증권회사를 통해 이뤄진 주식투자여부조사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애써 태연한표정을 지으면서도 이 판국에 원장자리까지 공석이돼 더욱 위축되는느낌이라고 침통해 하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