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개선 "리코백"...광동제약 개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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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중앙연구소는 급만성간염치로및 간기능개선제 "리코백"을개발, 의약품화에 성공했다. 23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구름버섯에서 포자를 추출, 유전자조작으로변이시킨 "리코백"은 종래의 간장약과는 달리 간기능개선작용과 동시에인체면역증강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약의 체형은 소프트캅셀로 1캅세당 운지다당체 240mg이 함유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