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공양행...반송장치 2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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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양행 (대표 백인)이 반송장치인 밸런스암과 암리프터를 개발했다. 자동화설비및 자동반송장치 전문생산업체인 이 회사가 개발한 밸런스암은압력조절 및 스위치 조작없이 자기제어방식에 의해 작동할수 있어 작업자손의 감각을 그대로 기계에 전달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암리프터는 컨트롤박스의 푸시버튼조작만으로 작업물을 효율적으로 이동시킬수 있으며 조작중 에어가 중단되어도 낙하의 위험이 없는 장점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