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서울 주재대사관 상무관 보석류밀반입 관련 소환

베링해 어족보호를 위한 한국/중국/소련/일본등 7개국 "국제어업심포지움"이 소련의 하바로프스크에서 최근 개최됐다고 모스크바방송이 9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이번 회의에서는 베링해의 어족보호를위해 상호 정보교환및 협력강화에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