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증권사별 금주시황 전망 <<<

대 우 = 활발한 거래량 수반과 함께 상승분위기가 지속될 듯하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도 800포인트선 상향 돌파로 인해 800포인트가 종래저항선에서 지지선 역할로 바뀔 전망. 동 서 = 한소 수교전망, 기술적 지표들의 개선, 증시안정기금 역할기대등으로 장세 전망은 낙관할 수 있으나 지난 13개월동안의 하락국면에서 형성된 대기매물로 인해 간헐적인 조정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럭 키 = 800포인트선이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바뀌면서 주가는800-830선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며 건설->무역->전자->여타 북방관련주로 순환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 신 = 800포인트대에 안착하여 추가상승의 가능성이 짙어졌으며상승을 의식한 매물이 출회되더라도 단기조정외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쌍 용 = 종합주가지수 800선 회복에 따른 경계 및 이식매물등으로주초반께에는 조정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통화당국의 정책방향이 금주 장세의 변수로 작용할 듯. 한 신 = 한소정상회담과 6월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의 회복과 대기매물의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장세는 꾸준히 오름세를 타면서 북방관련주를 중심으로 주가상승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 대 = 대기매물이 포진하고 있는 830-850포인트 수준까지는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제조업 우량주와 무역주거래가 활발할 전망이다. 고 려 = 한소정상회담과 증시안정기금 역할 강화 전망등으로 증시는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나 820포인트대에 몰려있는 대기매물도 만만치않아 업종별 등락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 일 = 북방 재료를 동반한 투자심리 회복으로 새로운 지지선인 800포인트에서 활발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건설 무역등 북방관련주는이식/경계매물 출회에 따른 단기적인 물량소화 국면을 보이고 내수관련주와화학업종으로의 순환매가 예상된다. 동 양 = 6월중 당국의 통화긴축의지가 다시금 부각될 가능성이 커금주 주가전망은 그리 만만치 않은 형편이다. 그러나 완만하게나마 금주에도 주가 상승세는 지속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