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세라믹 전기요...범아침장,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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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침장(대표 김관두)이 바이오세라믹전기요를 개발, 생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세라믹전기요는 기존 전기요보다 열전도율이 높고 입체의 피부밑까지원적외선의 침투가 가능, 혈액순환을 돕는 이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범아는 바이오세라믹전기요를 서울 강남공장에서 월 1천장씩 본격 생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