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관리부실로 재오염 위협...전남여수시내
입력
수정
고 윤보선 전 대통령의 유해가 23일 하오 유가족.이연택 총무처장관.주민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아산군 음봉면 동천리선영에 안장됐다 이날 하오 2시25분께 3군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선영에 도착한유해는 기독교 의 장의절차에 따른 유가족및 총무처장관등의 헌화및묵념등이 있은뒤 5분만에 하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