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텍사스주 의회 대표단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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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텍사스주 의회대표단(단장 엘빈 그라소프의원)이텍사스주의 주한연락사무소 설치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2일 내한했다. 이들 의원일행은 오는 25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정부관계부처등을방문, 주한연락사무소 개설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캘리포니아.뉴저지.뉴욕.뉴저지.일리노이.조지아.워싱턴주등 미17개주가 연락사무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