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제품업체들 생산인력 서비스업종으로 빠져 고전

진양기계산업(대표 송완희. 남하공단 34블록2)은 지난 상반기중 17억4천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작년동기대비 1백%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생산품목별 매출실적을 보면 공기압력검출기 7억5천만원, 동전선별기4억9천만원, 종이컵성형기 3억5천만원, 공중전화기외 기타 1억5천만원등이다. 진양은 이같은 추세로 볼때 올해 세운 매출목표 40억원달성은 무난할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