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노대통령/민중당 22일 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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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20일 하오 건전사회운동유공 종교인사 19명을청와 대로 초청, 건전한 국민정신확립에 대한 종교계의 노력을치하했다. 이날 청와대초청에는 불교계에서 김도각 조계종사회부장등 7명,개신교에서 이성택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등 6명, 천주교에서오태순한마음.한몸운동추진본부장등 4명, 원불교, 유교인사 각1명등이참석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