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와 실업고학급 51대 49로...경북도교위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23일 충주호주변 무허가 배출업소및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업소등 9개업소를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 업소는 검찰과 원주환경청이 지난 초순께 제원, 단양군등 2개군의충주호주변 20개 폐수배출업소들을 대상으로 편 단속에서 적발됐다. 백광기업 단양 새마을공장(대표 김영조 단양군 매포읍 어의곡리) 우던레미콘(대표 김상기 단양군 주곡면) 광진산업 삼곡석회공장 (대표 장현덕 단양군 매포읍 삼곡리) 단양양조장 (대표 조길환. 단양군 단양읍) 현대시멘트 단양공장 (대표 정순영.단양군 매포읍 고양리) 한일레미콘 단양공장 (대표 한수원. 단양군 계곡면) 제원공업사 (대표 한동성. 제원군 봉양면 봉양리) 진로위스키 (대표 김호영. 제원군 봉양면 주포리) 삼보석회 (대표 김용근. 제원군 송학면 송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