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간신문 하이라이트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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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 일 보 1면 : 미국, 이라크 외교관 36명 추방령 - 34개 우방국에 동조 요청 - 이라크, 쿠웨이트 성편입 선언 경제면 : 봉제완구업체 해외이전 급증 - 인건비 싼 동남아 집중 - 태국에만 9개업체...30개사 넘어 사회면 : 폐기된 낡은차 한해 10만대 넘어 - 폐차장마다 "처리 한계" - 서울 2곳뿐...지방 원정도 한 국 일 보 1면 : 소련, 대북한 경제압력 본격화 - 개방거부 불만, 원유대금 경화지불 요구 - 영변원전 기술자문단도 철수 경제면 : 7월 경상수지 올 첫 흑자 - 한은 잠정집계, 두달째 무역흑자 힘입어 - 올 적자누계 10억달러대로 줄어 사회면 : 자가용 운전자들 차치장에만 관심 - 소화기등 "생명" 장비는 외면 - 전등/약품등 대부분 미비 서 울 신 문 1면 : 제1회 "서울평화상" 사마란치에 - 새달 25일 시상식 "동서화해의 서울올림픽 기여" - 사마란치, "예상밖 수상...기쁘다" 경제면 : 가정전기요금 월 82만원이 최고 - 한전, 6월 전기사용량 조사분석 - 에스칼레이터 / 연회장까지...5천kw소비 사회면 : "속빈강정"의 북경 항공로 - 두 항공사 경쟁...편수만 과다 확보 - 정기노선은 논의조차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