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도에 모조장신구공장...다산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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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전은 29일 마산공장에서 이희종 사장등 임직원 1천여명과 박용도공업진흥청장 협력업체대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관리전진대회를가졌다. 이날 전진대회에서 이사장은 "금성산전은 협력업체와 모기업의 공동발전을위해 협력업체에 대한 품질지도는 물론 사업이양 경영지도 재정지원등 필요한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