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시아 교역확대 관계증진 합의...양국정상회담 입력1990.09.12 00:00 수정19900912000 국회는 12일 수해복구와 이재민을 돕기위해 여야의원 9월세비의10%를 공제키로 했다. 국회운영위원장인 민자당의 김동영 총무는 이날상오 박준규 국회의장과 협의, 이날하오의 국회본회의에서 여야의원들의 9월세비에서10%를 공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