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김옥숙여사/최상화 법제처장/정동우 노동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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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숙여사 여성근로자와 오찬 대통령부인 김옥숙여사는 26일 낮 청와대에서 근로청소년대상및 노동문화제 수상자등 여성근로자 20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최상화 법제처장은 26일 인천시 북구 심정동 인천혜광학교를 방문,시각장애자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 정노동차관, 근로자재해예방 강조 정동우 노동부차관은 26일 상오 10시 서울 서초구 구민회관에서대한 산업보건협회가 주최한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산업간호사업전국대회에 참석, 치사를 통해 산업사회의 주역들인 근로자의 재해예방과건강관리를 위해 노사는 새로운 인식과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데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