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사전협의 거쳐 대처"...일,북한 수교제의 한국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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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에서는 중국이 금메달 142개를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할 것이며 2위는 한국이, 그리고 3,4위는 일본과 북한이 각각차지할 것이라고 흑룡강 방송이 23일 전망했다. 이 방송은 이날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한국, 일본, 북한등 4개국이차지하는 금메달 수를 예상하는 프로에서 현지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총 308개의 금메달중 중국이 142개, 한국이 68개, 일본이 45개, 북한이12개를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