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사 신주발행가 결정

세우포리머의 신주발행가액이 9천7백원, 동방개발은 6천1백원, 신한기동은9천3백원, 한국전장은 1만2백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또 신화의 배정기준일 기준 발행가는 7천8백원, 경일화학은 액면가인5천원, 흥양은 9천원으로 잠정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