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 사업다각화일환 압구정에 보석전문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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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시계 (대표 강춘근)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마니하우스 1층에 보석전문점을 개설했다. 이 보석전문점에서는 오리엔트 시계 부설기술 연구소가 개발한 각종디자인의 보석류를 갤럭시라는 브랜드로 전시판매 한다. 오리엔트시계는 1차로 순금 백금등을 소재로한 반지 목걸이 귀고리팔찌등 모두 1백여종의 고유모델을 갖추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