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종합월간전문지 "PC라인" 예비 창간호 발행

정보화사회의 필수도구인 개인용 컴퓨터(PC)를 해부하고 정보통신을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국경제신문의 종합전문지 월간 "PC라인" 예비착단호가 8일 발행, 전국에 배포된다. 본격 도래하고 있는 국내 정보화사회에 대비하고 본사창간 26주년을기념하여 창간되는 월간 "PC라인"은 PC를 다루는데 필요한 각종소프트웨어의 기술분석은 물론 하드웨어의 구성, 정보통신의 흐름및정책 분석, 정보산업 신제품소개 최신프로그램기법등 PC및 정보통신전반에 걸친 다양한 뉴스가 제공된다. 예비 창간호에는 앞으로 "PC라인"에서 다룰 "취재1번가" "기자25시""해외뉴스"등 기사와 함께 PC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전망하는 창간특집기사,기획시리즈, PC한국사안내기사외에 이 잡지에 기고하는 외부전문가11명에 대한 필진안내와 20여명에 달하는 전문기자프로필이 실려있다. 창간예비호는 3만여 KETEL회원에게는 우편을 통해 배달되며전국유명서점에서도 판매한다. 11월호를 창간호로 하는 월간 "PC라인"은 매달 29일 발행, 독자를찾아간다. (구독문의) 대표 : 313-5511 (교 514, 516) 직통 : 393-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