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민생치안등 해결강조..모든당직자 합당정신으로 결속을

평민당의 장영달부대변인은 5일 "정부의 민영방송 지배주주결정이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라는 국민비난이 거세게 일자정부.여당은 야당도 없는 국회문 공위 간담회를 갑자기 소집, 각본에 짜인변명만을 강조함으로써 국민기만적인 정치 적 쇼를 거듭하고 있다"면서"정부는 국민을 무시한 독재유지수단의 위장 민영방송 정책을 즉각포기하고 잘못된 지배주주 결정을 전면 백지화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