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주천면, 금마면일대 관광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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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및 주양리 일대와 전북 익산군 금마면서고향리및 신용리 일대가 관광지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교통부에 따르면 이 일대의 용도를 현재의 산림보전지역등에서관광휴양지 역으로 바꾸기 위해 건설부등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대상지역은 대불리및 주양리 일대의 경우 0.596평방 이고 서고향리및신용리 일대는 0.510평방 이며 주요 관광자원은 대불리 부근에운장산,마이산등이 있고 서 고향리 일원에는 미륵사지 석탑과 금마저수지등이 있다. 교통부는 용도변경이 이뤄지는대로 전북도와 이 일대의 관광개발을위한 예산마 련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