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정보통신연구센터 5일 착공

한국데이타통신(주)은 고도정보사회의 조기실현을 위한 정보통신관련 첨단기술의 연구개발 및 정보산업기술인력의 육성훈련을 담당할정보통신연구센 터를 대덕연구단지내에 건립한다. 데이타통신이 총 2백30여억원을 들여 1만8천여평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의 현대식건물로 건립할 이 연구센터는 5일 착공, 오는 92년7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연구센터는 ISDN(종합정보통신망)등 통신망기술과 교환기술등정보통신전반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할 중앙연구소 인텔새트위성과연결되는 VSAT(소형지구국), 국제전화관문국등 통신시설센터 정보은행및 전자사서함등 부가통신서비스의 기술개발과 보급을 담당할 종합전산센터정보통신산업인력을 집중육성하기 위한 전문기술교육연수원등의 시설을갖추게 된다. 데이타통신은 지난 88년 과학기술처로부터 대덕연구단지내 입주승인을얻어 89년 연구센터부지를 매입하고 건립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