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업계, 12월 내수/로컬가 조정 않기로

한국신발연구소(소장 민병권)는 5일 신발업계의 전산화작업에 스일"신발용어통일안"을 최종 확정, 내년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날 확정된 통일안은 신발생산/판매회사와 연구소 관련단체가 현재사용하고 있는 1천5백여개 용어를 선정, 이를 제조공정별 신발부품별등모두 7개분야로 나눠 한글 영어 일본어로 함께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