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회담 지속될 것"...홍통일 국회외무통일위 보고

중앙선관위는 15일 금년 4.4분기 국고보조금으로 총 26억1천9백82 만원을 민자당등 4개정당에 배분.지급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날 지급된 각 정당별 국고보조는 민자당이 전체의 63.04%인16억5천1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평민당이 25.54%인 6억6천9백만원,민주당이 10.9%인 2억8천6백60만원, 한겨레민주당이 0.48%인1천2백만원이다. 이로써 올들어 중앙선관위가 이들 4개정당에 지급한 국고보조 총액은1백4억7천 9백28만이며 각 정당별 연간지급총액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비율) 민자당= 68억3천1백88만원(65.2%) 평민당= 27억3천5백45만원(26.1%)민주당= 8억6천20만원(8.21%) 한겨레민주당= 5천1백73만원(0.49%)(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