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 "한반도 통일 협력용의" 입력1990.12.30 00:00 수정19901230000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남북한 총리회담이 시작된것을환영하고 만약 요청이 있으면 한반도의 재통일 과정에 "국제적인협력과 보장"같은 것을 제공하는데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말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