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정부 비축분 긴급 방출..수요증가로 재고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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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부는 수도권지역에 대한 LPG (액화석유가스)공급을 원활히 하기위해정부 비축분을 긴급 방출키로 했다. 기온 급강하로 LPG 의 난방용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반면 서해안의이상기상으로 해상을 통한 공급선이 두절돼 수도권 LPG 공급원인인천 지역저장탱크의 재고가 바닥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ㄱ느들어 가스난방기공급이 확대되면서 LPG 수요는 올해 월동기에만29.1%이상의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는데 수도권에서만 하루4천만-4천 5백만톤씩이 소비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보조난방기외에 가정용보일러에도 LPG가 연료로 사용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자부는 이같은 수요급증에도 불구하고 인천저장소의 재고부족이우려됨에따라 평택비축기지에 보유하고 있는 정부비축분13만톤중 프로판가스 8만톤을 가스업계에 우선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