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등 4개상위 18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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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만 비상대책본부측이 17일상오 현재 파악하고 있는 페르시아만인접국주재 잔류교민은 모두 5천6백74명이며 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사우디= 4천7백80명 이라크= 24명(현대건설 직원 23명, 현지교민과결혼한 공관 고용원 1명) 쿠웨이트= 9명 요르단= 26명 카타르= 68명바레인= 2백59 명 아랍에미레이트연합= 5백8명